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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5, 2016

[목회수상] 나라를 위한 기도 (11/06/2016)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죄와 사망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우리를 불러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하나님과 함께 연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이민자의 삶으로 살고 있는 미국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를 운영하고,  
사람들 가운데에는 불신과 분열이 난무합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는 신뢰의 분열은 대한민국 전체를 고통 속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마다 하나님의 사람을 불러 
주셔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외치게 하셨던 주님께서,  
오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불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가 되도록 국민을 하나로 
묶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라임을 믿습니다.  일제의 통치 가운데에서도 희망을 
보여주셨고, 동족 간의 비극인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을 자멸의 
위험 속에서도 구원해 주셨습니다.  신앙의 사람들을 통해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의 모습을 묵상하며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우리 인간의 욕심을 변화시키시고,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키신 주님께서 다시 한번 우리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한 마음으로 연합하게 하시고,  
한 믿음으로 섬기게 하시며, 한 사랑으로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리가 이민자의 삶으로 살고 있는 미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이민 온 청교도들의 뜨거운 
 첫 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은 신앙에 기초하여 세워진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국가가 되게 하시어, 약자와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나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이번 선거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리더들을 선출하여 주셔서, 신앙과 도덕성을 회복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리더쉽으로 경영하는 나라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탐욕과 이기주의, 개인주의에 사로 잡힌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직함과 정의를 회복하여 서로가 유기적으로 
섬기고 사랑하는 국가가 되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건강한 가정들이 각 처소에서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교회를 지역마다 세우셔서,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화에 이르는 거룩한 공동체의 
부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미국땅에 있는 이민자들의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고,  
정직, 사랑, 섬김, 베품으로 세상을 섬기는 성경적 모델이 되어, 
 세상을 변화 시키는 제자들의 신앙 공동체가 되도록 모든 
교회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와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이루어 주실 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Saturday, August 13, 2016

[목회수상] 8. 15 광복절을 맞이하며... (8/14/16)


































내일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1945년 8월 15일 35년간의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서 광복을 되찾은 광복절입니다.  

광복(光復)의 의미는 “빛을 되 찾은” 날이라는 뜻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져 왔습니다.  특별히, 올림픽 기간에 맞이하는 
광복절은 이제는 세계에서 우뚝 서 있는 모습 가운데,  
우리가 하나되어 이루어 나가는 자랑스러운 조국을 생각하게 
됩니다.  조국을 떠나 있는 우리 이민자들에게는 광복절은 
아픈 과거이면서, 새로운 미래입니다.   
억압의 시대는 가고, 새로운 자유의 시대가 찾아옴과 동시에,  
과거를 생각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바라보아야 하는 소중한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매 주일 함께 묵상하고 있는 출애굽기를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빛을 보여주고 싶으셨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애굽에서 노예로 살고 있는 백성들에게 빛이 되어 주신 
주님입니다.  가나안 땅에 정착하면서 때마다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주님은 사사들을 세우셔서 그들로 하여금 빛을 보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바벨론에 끌려갔던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을 
잃지 않고 있을 수 있는 이유도, 그들이 반복하며 묵상했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분명하게 자신의 백성들에게 빛을 선물해주시는 
분이시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에스라와 느혜미야가 집중 한 부분도 바로,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아픈 역사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신 분이신지 깨닫게 하고,  
지금의 반복되는 역사도 하나님과 함께 라면 이겨내고,  
빛을 볼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아픔을 묵상하고, 미래를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에게 먼저 빛이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선물하는 사람들입니다.   
아픔과 고통에서 기쁨과 소망의 빛을 되찾도록 인도해주는 
역할이 바로 교회의 역할입니다.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저는 윌로운 크릭 교회에서 매년 열리는 The Global Leadership Summit에 참여했습니다.  
시카고를 위성으로 연결하여, Costa Mesa에 있는 The Crossing 
Church에서 10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빌 하이빌스 목사님의 말씀 중에 리더십이란 여기(Here)에서 
저기(There)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라는 아주 간단한 
이론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쉬운 것 같지만,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새로운 자리로 옮겨가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비전과 소망이 있으면, 리더와 함께 새로운 곳으로 옮겨 
갈 수 있는 결단이 생기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대한민국의 광복도 빛을 향한 의지와 소망이 모아져,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교회도 빛을 향한 의지와 소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역할을 감당할 때, 모두에게 주어지는 밝은 빛을 
우리가 함께 비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어두움을 밝혀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교우 한 분 한 분이 세상을 밝혀주는 빛 임을 믿습니다.